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아플 때 돌봐줄 사람 없다" 고독사 위험군, 서울서만 2.4만명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51
발행일
20230710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서울시가 홀로 생활하다 숨진 뒤 뒤늦게 발견될 우려가 큰 '고독사 위험군' 2만4000가구를 추가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의 실태조사를 통해 시가 파악한 전체 고독사 위험군은 5만2718가구였다.

이는 2021년 실시한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이상 1인가구 실태 조사'의 후속 조치로, 시는 1차 조사(202.. 원문보기
이전글
[단독] ‘보호출산 상담기관’ 베이비박스 아닌 공공의료원 검토
다음글
제주도, 다문화가족 지원 정보 자료집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