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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호출산 상담기관’ 베이비박스 아닌 공공의료원 검토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160
발행일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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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익명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보호출산제를 추진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에 대한 상담 및 정보 제공을 국립중앙의료원 지방의료원 등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복지부는 국회에서 보호출산제 도입 계획을 설명하며 “베이비박스 운영 기관이 상담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일부 의원들로부터 양육 포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을 받자 입장..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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