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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남편이 꿈이지만 육아휴직 쓰긴 무섭죠"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46
발행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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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가정주부요? 제 꿈이죠. 요리도 좋아하고 집안일도 잘하거든요. 부인한테 삼시 세끼 도시락도 만들어줄 수 있어요.” (직장인 박용한(24 가명)씨) ★
대학 재학 중 취직한 직장인 박용한(24 가명)씨는 ‘부인이 돈을 잘 벌면 가사를 전담하는 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반색하며 말했다.
하지만 맞벌이로 자녀가 생겼을 때 육아휴직을 쓸 생각이 있..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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