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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박함 아무도 몰라요" 아이 포기하려던 부모들이 말하는 그 순간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61
발행일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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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요?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전 자신이 없네요. () ★
올해 1월 김송아(가명 34)씨는 서울 관악구의 언덕길을 힘겹게 올랐다. 산부인과에서 퇴원한 직후, 갓 낳은 아이를 안고 도착한 곳은 주사랑공동체가 운영하는 베이비박스였다. 도저히 키울 수 없는 아이를 여기 두면, 뭔가 대책을 마련해 준다고 들었다.
남들은 천륜을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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