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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언니 봐봐, 여기 진한 두 줄”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157
발행일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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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꽤 많이 나왔죠.”

김규진(31)씨가 동그랗게 부른 자신의 배를 만지며 말했다. 배우자 김세연(34)씨가 옆에서 “벌써 임신 8개월이 됐다”고 덧붙였다. 낯설 것 없는 규진씨의 임신이 생경한 건 이들이 ‘와이프’만 두 명인 동성 부부기 때문이다.

4년 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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