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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서정보]아들에게 성 본 물려주는 ‘양주 박씨’ 베트남 엄마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158
발행일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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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오씨, 용인 라씨, 태국 태씨 . 낯선 느낌의 이들 성(姓)과 본(本)은 귀화한 외국인들이 새로 만든 것이다. 청양 오씨는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케냐 출신 오주한 씨가 만들었다. 오주한은 오직 한국을 위해 달린다는 뜻이라고 한다. 용인 라씨 역시 2012년부터 한국 프로농구에서 뛰는 미국 출신 라건아가 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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