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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 완주 다문화가족 남편 모임 결성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54
발행일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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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말도 통하지 않고 음식도 입에 맞지 않고요”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A씨에게 한국 땅은 너무나 낯설었다. 남편이 일터에 가 있는 동안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했는데, 한국어를 익히기 전이라 힘든 일이 많았다. 장을 보러 시장이나 마트에 가고 싶어도 이정표를 읽지 못했고, 말도 통하지 않아 누군가에게 물어보기조차 쉽지 않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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