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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79% “생활고 심화” 절반 이상 “야근 부업 늘렸다”[잃어버린 집, 타버린 마음]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560
발행일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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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 그들은 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미추홀구 피해자 393명 설문
“주 40시간 이상 더 일했다” 76명

정신건강 악화 직장 퇴사 사례에
응답자 58.7%가 “가정불화 증가”
바쁜 생계 속 피해증명까지 해야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성혜영씨(49 가명)는 지난 2월부터 월 화 수요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1주일에 12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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