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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 10명중 6명 '경단녀' 취업해도 12년전 연봉 받는다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76
발행일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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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46)씨는 지난달 한 중소 IT기업 소프트웨어 테스팅 엔지니어로 취업했다. 이씨는 2011년까지 국내 대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10년 일했지만 출산과 함께 일을 그만뒀다. 이후 경력 단절 12년 만에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고 나니 일로 느끼는 성취감과 조직 소속감 같은 걸 다시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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