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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한 1인 가구 “밖에서 사 먹는 게 편해요”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81
발행일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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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사는 정지혜(44)씨는 꼭 ‘집밥’을 고집하지 않는다. 네 가족 끼니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일이 예전보다 늘었다. 정씨는 “식재료 값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 아주 비싼 메뉴가 아닌 이상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것보다 동네 음식점에서 간단히 외식하는 게 비용면에서 쌀 때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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