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1000건 중 2~3건 ‘엄마 성’ “결혼 전 아이 성씨 결정에 당황”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54
발행일
20230529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결혼 6년차 원의림 유성민 부부가 직접 행정절차 밟아보니



혼인신고서에 ‘성 본 협의서’ 요구
‘모의 성 본’ 신청에 주민센터 혼란
가정 내 평등 가로막는 장벽 실감

정부 ‘부성 우선’ 폐기 계획은 중단
“제도 안 바뀌면 헌소 행소도 검토”

“첫째는 아빠 따라 유씨, 둘째는 엄마 따라 원씨로 하자.”

6년차 부부 원의림씨와 유성민씨는 20.. 원문보기
이전글
교제폭력 스토킹살인 때마다 불거진 ‘위험성 체크리스트’ 무용론, 왜?
다음글
[김만권의 손길] 하인을 거느리는 가족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