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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말하기 시작했다…‘스위트 홈’의 민낯

언론사
일다
조회수
165
발행일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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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개] 여성들의 말과 글이 세상에 더 많이 퍼지고 새겨져야 한다고 믿으며, 서점에서 퍼뜨리고 싶은 여자들의 책을 고른다. ‘살롱드마고’의 신간 책장에서 마음에 새겨지는 책을 한 권씩 밑줄 그으며 꼭꼭 씹어 독자들과 맛있게 나누고자 한다.
쟤는 분명 지옥에 갈 거야.
우릴 슬프게 했으니까.
-이소호 시집 『캣콜링』(민음사, 2018) 시인의 말
몇 년 전 이소호 시인의 시집을 처음 읽었을 때, 책을 펼치자마자 가슴에 비수가 날아들었다. 분명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말이지만 그것은 내 가족의 익숙한 목소리로 들렸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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