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여가부 장관이 말한 ‘가족’에 동성 부부는 있을까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185
발행일
20230519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여성가족부가 국민께 가족처럼 다가가겠다는 뜻을 반영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가족처럼 중요한 사람이니까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1년을 맞은 지난 17일, 여가부 로고를 ‘평등을 일상으로’에서 ‘언제나 든든한 가족’으로 5년 만에 변경한 이유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이라는.. 원문보기
이전글
"스물일곱 살에 가족을 탈출했다, 그렇게 나를 지켰다" [실패연대기]
다음글
‘고독사 위험군’ 153만명 1인가구 5명중 1명꼴, 50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