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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이 말한 ‘가족’에 동성 부부는 있을까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591
발행일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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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국민께 가족처럼 다가가겠다는 뜻을 반영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가족처럼 중요한 사람이니까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1년을 맞은 지난 17일, 여가부 로고를 ‘평등을 일상으로’에서 ‘언제나 든든한 가족’으로 5년 만에 변경한 이유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이라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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