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여가부, '성평등 지우기' 논란 속 부처 슬로건에서 '평등' 뺐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68
발행일
20230518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여성가족부의 정책이나 통계에서 ‘여성’, ‘성평등’ 용어가 사라져 여가부 폐지 공약에 따른 ‘여성 지우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여가부가 ‘평등’을 뺀 새 슬로건을 공개했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여가부는 이달 초 부처 슬로건을 ‘언제나 든든한 가족’으로 바꿨다. 2018년 만든 기존 슬로건은 ‘평등을 일상으로’였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전.. 원문보기
이전글
서울시 “둘만 낳아도 다자녀 가족으로 인정”
다음글
한부모가족 자녀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