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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입양은 인간답게 살 기회 주는 것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67
발행일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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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고, 5월 11일은 입양의 날이다.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생각하게 된다. 올해 67세인 필자는 한국의 보육원(고아원)에서 살다 1970년 열네 살 때 미국의 가정으로 입양됐다. 그런데 일부 한국 언론의 입양 관련 보도를 보면서 해외에 입양된 경험이 있는 입양인 입장에서 마음이 무겁고 불편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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