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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은 또 하나의 든든한 가정 [기고]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58
발행일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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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이라고 운을 떼면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로 이어지는 어린이날 노래가 절로 나온다. 어린이날의 사흘 뒤에는 어버이날, 그다음 주에는 성년의 날이 있으니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5월에는 기념일이 많다.
저마다의 성장환경에 따라 ‘가정’이라는 말의 의미는 다르겠지만, 이 말에서 느낄 수 있는 일반적인 정서는 따스함, 편안함 같은 것..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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