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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한순간도 널 잊고 산 날이 없었어" 입양보낸 딸 찾는 이복임씨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55
발행일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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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이 되면, 특히 더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래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아이를 입양 보내야 했던 부모와 성인으로 성장한 이후 친부모를 찾는 자녀들이다. 입양을 장려한 반면, 친가족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두지 않던 과거 관행 탓에 이들이 친가족을 찾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해외입양 관련 단체 등에 따르면, 6 25전쟁 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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