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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천의 컷 cut] 한없는 기쁨이자 좌절인 가족, 참 어렵다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75
발행일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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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가업을 이으려던 장남이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고 숨진다. 10년 후 장남의 기일에 가족들이 모인다. 그 자리에 한 청년이 참석한다. 장남 덕에 목숨을 건졌던 아이가 20대가 된 것이다. 청년은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린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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