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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이웃이니까 다문화정책 방향, ‘정착’ 넘어 ‘생애’로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71
발행일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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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문화 아동 청소년을 위해 한국어 기초학습, 진로교육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이민자는 정착주기에 따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1차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에서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7년까지 5년간 정부 다문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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