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해 초등학교 입학 전 읽기ㆍ쓰기ㆍ셈하기 등 기초학습 지원을 늘리고, 초ㆍ중ㆍ고등학교 ‘한국어 학급’도 확대한다. 또 고교 졸업을 앞둔 청소년에겐 대학생 등 멘토(조언자)와 연결하는 등 진로 설계를 돕는다.
27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21회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가족부의 ‘제4차 다문화가.. 원문보기
27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21회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가족부의 ‘제4차 다문화가..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