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말] 페미니스트로 살고자 하는 국어 교사들이 모여 교실과 학교에서 성평등한 국어 교육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평등 국어교사 모임’을 만들어 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만들어 온 국어 교사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인 부-모가 양육하는 가정이 ‘정상 가정’?
학생들은 다양한 가정에서 자란다.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부모와 떨어져서 형제나 자매의 집에서 지내는 경우도 있다. 원문보기
한국인 부-모가 양육하는 가정이 ‘정상 가정’?
학생들은 다양한 가정에서 자란다.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부모와 떨어져서 형제나 자매의 집에서 지내는 경우도 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