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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어디라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언론사
일다
조회수
171
발행일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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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정초에 신사나 사원에 첫 참배를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내가 기도하는 곳이 성(性)과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어디라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겠습니까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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