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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떼창, 원룸살이엔 정리 컨설팅 이런 1인가구 서비스가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66
발행일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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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창신2동주민센터 강당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우렁찬 ‘떼창’ 소리가 흘러나온다. 50~8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가 모여 같이 부르는 노래다. 모두 인근에 사는 1인가구 주민들이다.

홀로 사는 주민들의 우울감을 낮추고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창이 히든싱어’는 15명 안팎의 참가자들이 100% 재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올해 총..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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