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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필수품된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지원 늘린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80
발행일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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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침입과 스토킹 등 범죄 노출을 불안해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장치 설치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귀가 전후 스마트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과 외출했을 때 집안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전체 1인가구로 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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