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침입과 스토킹 등 범죄 노출을 불안해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장치 설치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귀가 전후 스마트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과 외출했을 때 집안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전체 1인가구로 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소액 임차주택에 사는 1인가구로.. 원문보기
서울시는 귀가 전후 스마트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과 외출했을 때 집안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전체 1인가구로 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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