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피해자 유족 울분에 공감해야” ‘사형제 존치론’ 우위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187
발행일
20230408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사형제 폐지에 반대하는 쪽에서 말하는 주요 근거 중 하나는 응보주의다.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이에게 무거운 처벌을 하는 것이 곧 정의 실현이라는 취지다. 범죄자들이 죄의 무게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해달라는 피해자의 호소에 눈감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사형제 유지를 주장하는 법무부 쪽은 이런 범죄 피해자에 대한 공감을 강조한다. 법무부는 지난해 7월 헌.. 원문보기
이전글
“1인가구 ‘혼밥’하지 말아요” 서울시,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시작
다음글
"자녀 통장 개설, 비대면도 가능" 이르면 4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