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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되는 결심은 다양한 둘이 되는 것부터 [2030의 정치학]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69
발행일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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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생기는 건 좋은데 며느리는 안 되고 싶어.” 친구가 저녁을 먹다가 결혼에 대해 꺼낸 답이다. 수년 전만 해도 내 또래는 삼포 세대라고 불렸으나 지금의 연애-결혼 시장은 포기라는 말로만 설명하긴 어렵다. 잘 따져 보면 ①결혼을 하고는 싶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하는 종족과 ②결혼을 꼭 해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는 종족으로 나뉜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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