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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이름이 아니어도 다양한 관계 인정하고 끌어안어야”[논설위원의 단도직입]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58
발행일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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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정 가족구성권연구소 정책팀장



비혼 여성으로서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실천하고 연구해왔다. “다양한 소수자 운동에 참여하는 인권활동가, 퀴어활동가”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2019년 만들어진 가족구성권연구소 정책팀장이자 ‘성적 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의 반상근 활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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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779조 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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