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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절반이 ‘가족 위한 휴가’ 못 쓰는, 출산율 0.78의 나라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174
발행일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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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이 법에 보장된 산전후휴가(출산휴가)를 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가족 돌봄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없다는 직장인도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0.78명에 그친 가운데 현실에는 없고 법에만 있는 출산 육아 돌봄 등 가족을 위한 휴가 사용 실태가 드러난 셈인데, 압축 집중 노동을 가능하게 하는 정부의 근로시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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