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디스크로 출근은 물론 거동도 어려워 고립됐던 50대 A씨는 구청 직원의 방문으로 상담을 받은 후 서울형 긴급지원으로 생계비를 받았다. 우울증도 파악돼 정신과 진료를 권유받아 치료를 시작했다. 집에는 스마트플러그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 손목과 허리 수술로 경제 활동이 중단된 주민 B씨는 가족과 .. 원문보기
# 손목과 허리 수술로 경제 활동이 중단된 주민 B씨는 가족과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