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혼자 밥 먹기)하는 청소년은 우울감을 경험할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대 가정교육과 이경원 교수팀은 2015~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2 18세 청소년 2012명을 대상으로 혼밥 여부와 우울 스트레스 극단선택 생각 등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하루 모든 끼니를 가족을 포함한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긴.. 원문보기
한국교원대 가정교육과 이경원 교수팀은 2015~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2 18세 청소년 2012명을 대상으로 혼밥 여부와 우울 스트레스 극단선택 생각 등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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