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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고립’ 선택한 취약층, ‘고립사’ 잇따라 “정부가 원인부터 파악해야”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59
발행일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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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뇌병변 장애인과 70대인 그의 이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별다른 일을 하지 않은 채 각각 보훈명예수당과 기초생활수급자 급여를 받았고 주택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외부와 교류는 드물었고 집 주변으로 악취가 새어 나올 정도로 폐쇄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동대문구는 이들에게 장애인 지원을 안내해주고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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