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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3명 잇따라 숨져 인천시, ‘고독사 예방’ 복지서비스 확대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56
발행일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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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에서 홀로 사는 취약계층이 잇따라 숨지자 인천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지역 내 고독사가 2017년 180명, 2018년 170명, 2019년 206명, 2020년 253명, 2021년 256명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17~2021년 누적 전국 고독사는 1만3850명이다. 서울이 3..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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