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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찾기' 40주년 75세 아나운서, 美다큐 주인공 나선 이유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78
발행일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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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마지막 날, 사실은 저도 이산가족이란 얘기를 하면서 시청자한테 약속을 했어요. ‘여러분의 아픔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한 분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겠다’고요. 지금도 제겐 마음의 숙제죠.” 40년 전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1983)를 진행한 아나운서 이지연(75) 씨에겐 올해가 참으로 뜻 깊다.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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