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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고립으로 쌓인 우울 불안... 결국 엄마는 아이의 뺨을 때렸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83
발행일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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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왜 깨우는데!! () ★
막내 성현(9 가명)이는 오늘도 신경질을 낸다. 어김 없이 욕설까지 섞어가며.
오전 8시는 삼남매를 혼자 키우는 이소영(40 가명)씨 하루 중 가장 괴로운 시간이다. 성현이를 깨워 등교시켜야 하는데, 막내는 짜증만 부리며 도통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하지만 그냥 자게 둘 수 없다. 지금처럼 결석하면 유급 처리가 될 거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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