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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양육자를 왜 ‘학부모’라 부릅니까?

언론사
일다
조회수
176
발행일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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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곗바늘을 되돌려 가부장제를 고수하려는 정권
남성 대학생이 성폭력을 저지르다 여학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을 두고, 여성가족부 장관이 처음 한 말은 ‘여성폭력이 아니다’, ‘젠더 갈등을 부추기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남성 승무원이 스토킹하던 여성 동료를 일터 내에서 살해한 사건을 두고도, 기껏 하는 소리가 ‘여성혐오범죄가 아니’라고 못박는 것이었습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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