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가족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 자주 나온 요구사항 중 하나가 ‘만 18세만 지나면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가 끊겨서 재활치료를 못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성인 바우처도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최은서 한국일보 기자)) ★
9일 국회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 문제를 심층취재했던 한국일보.. 원문보기
9일 국회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 문제를 심층취재했던 한국일보..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