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30~40대 경력보유여성들이 재취업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돕기로 했다. 일자리를 찾고 관련 업무를 경험한 뒤 실제 일자리를 확보하는 데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에 사는 경력보유여성은 약 24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8.. 원문보기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에 사는 경력보유여성은 약 24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8..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