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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가족, 끝까지 책임져야죠"...'멍뭉이' 11마리 견공 촬영 비화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59
발행일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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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은 최대 30분마다 쉬면서 할 것. 해변 장면에선 따로 연기 코치 없이 맘껏 뛰놀도록 내버려 둘 것.
영화 ‘멍뭉이’(1일 개봉)가 견공 배우들을 위해 세운 촬영 수칙이다.

배우 유연석‧차태현 주연의 ‘멍뭉이’는 반려견 ‘루니’를 위한 새 가족을 찾으려던 주인공들이 오히려 길에서 만난 7마리 개까지 더 책임지게 되는 로드무비. ‘청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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