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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외국인 법원은 추방 대신 가정 지키라 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59
발행일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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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결혼한 나이지리아 남성 A씨와 한국인 여성 B씨의 신혼생활은 힘겨웠다. 부부는 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짜리 방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A씨는 일용직 노동으로 생활비를 벌었고, B씨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주어지는 주거급여 등을 받아 힘겹게 생계를 꾸려 나갔다. 2018년 1월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계는 더욱 곤궁해졌다.
집안은 바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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