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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동행’ 요청 1인가구 지난해 1만여명 서울시, 혼자 사는 시민 생활 지원 확대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61
발행일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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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혼자서 병원에 가기 어려워 동행 서비스를 요청한 서울의 1인가구가 지난해 1만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전체 인구 405만 가구 중 36.8%(149만 가구)를 차치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에 혼자 사는 가구 비중은 2019년 33.4%에서 2020년 34.9%, 2021년 3..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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