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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집으로, 엄마는 직장으로 가사 전담 남성 20만 시대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57
발행일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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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물어보면 무조건 ‘아빠’라고 해요.”

인천에 살고 있는 윤큰별(39)씨는 웃으며 말했다. 윤씨는 2020년 기간제 교사 일을 그만두고 3년째 집에서 가사를 전담하며 38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다. 그는 “주변에서 반대도 심했고 정교사인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임신 때부터 ‘돈은 나중에 또 벌어도 되지만 지금..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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