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21일 그동안 시범운영 중이던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68개소에서 92개소로 늘리고 20 40만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정한 재능기부 동물병원으로, 보호자가 1만원만 부담하면 반려동물 건강.. 원문보기
서울시는 21일 그동안 시범운영 중이던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68개소에서 92개소로 늘리고 20 40만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정한 재능기부 동물병원으로, 보호자가 1만원만 부담하면 반려동물 건강..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