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센터를 만들어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강동구 치매환자가족지원센터’는 강동성심병원과 위탁 협약을 맺어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운영 전반을 맡아 심리 치유 등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자체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 경우는 많.. 원문보기
‘강동구 치매환자가족지원센터’는 강동성심병원과 위탁 협약을 맺어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운영 전반을 맡아 심리 치유 등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자체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 경우는 많..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