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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과 반려묘와 나 ‘우리는 가족입니다’

언론사
일다
조회수
151
발행일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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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같이 사는 친구가 아니라 ‘가족’입니다
저는 4년째 동거인과 고양이 율목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해서 겪게 되는 된 차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은 정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는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요. 신혼부부가 아닌 그냥 ‘청년’이 이렇게 방 한 칸이 아닌, 깨끗한 아파트에서 살 기회를 얻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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