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남’과 함께 사는 100만명 이들도 ‘가족’입니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231
발행일
20230102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오늘, 대한민국에서 ‘비친족가구’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남남끼리 함께 사는 ‘비친족가구’
인구로 따지면 ‘특례시’급 규모
이들은 옆집의 ‘별난 가족’이 아닌
젊고 일하며 고학력인 경우 많아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100만명의 사람이 ‘남’과 삽니다. 부인과 남편 사이도, 자식과 부모 관계도 아니지만 사랑하니까, 같이 있으면 편하니까, 혹은 그.. 원문보기
이전글
[문소영의 문화가 암시하는 사회] 시청률 노린 선정적 편집 가족폭력 문제 직시해야
다음글
고독한 사회, 온기를 품다[반려시대, 누구랑 사세요?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