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2
|
경향신문
|
[사설] 장애인이 서럽고 안 보이는 나라는 좋은 사회일 수 없다
|
20230419 |
 |
126 |
|
281
|
한겨레
|
[사설] 이제야 국가책임 된 입양, 전문인력 등 지원 뒤따라야
|
20230413 |
|
116 |
|
280
|
한겨레
|
또 ‘진료 거부’ 선언한 의사협회, 국민 건강이 그리 가볍나 [사설]
|
20230409 |
|
118 |
|
279
|
중앙일보
|
[사설] 품위 있는 죽음 선택할 권리, 사회적 논의 확대돼야
|
20230405 |
|
120 |
|
278
|
경향신문
|
[사설] 차별 건강권 제기한 학교 비정규직 파업, 정부 대화 나서라
|
20230331 |
|
113 |
|
277
|
한국일보
|
[사설] 저출산대책, 이 정도로 아이 낳고 싶은 생각 들겠나
|
20230329 |
|
129 |
|
276
|
한겨레
|
[사설] 성평등 노동현실 개선 없는 ‘저출산 대책’ 공허하다
|
20230328 |
|
121 |
|
275
|
경향신문
|
[사설] 윤석열표 첫 저출생 회의, 새로움도 특단의 대책도 없다
|
20230328 |
|
130 |
|
274
|
동아일보
|
[사설]“내 아이 키워 주는 세상보다 내가 키울 수 있는 세상 원한다”
|
20230327 |
|
128 |
|
273
|
경향신문
|
[사설] 육아휴직도 절반이 못 쓰는데, 여당은 황당한 저출생 대책만
|
20230326 |
|
126 |
|
272
|
동아일보
|
[사설]인구 줄고 부양부담 느는 미래 청년들도 ‘정년 연장’ 원한다
|
20230323 |
|
131 |
|
271
|
한겨레
|
[사설] ‘명시적 임금차별’ 외국인 도우미가 저출생 해법인가
|
20230322 |
|
136 |
|
270
|
동아일보
|
[사설]일하는 노인 577만 명 ‘그냥 노는’ 청년 50만 명
|
20230321 |
|
143 |
|
269
|
동아일보
|
[사설]어린이집 40% ‘0세반’ 없어 낳은 아이 방치하며 출산 권하나
|
20230320 |
|
145 |
|
268
|
동아일보
|
[사설]지방은 산부인과 없어 ‘新원정출산’ 어쩌다 ‘출산난민’까지
|
20230315 |
|
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