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한국인의 시점(칼럼)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한국인의 시점(칼럼)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사설] 다시 강화된 거리두기, 여기서 끝내자

언론사
국민일보
조회수
466
발행일
20211204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6일부터 다시 강화된다. 사적모임의 경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수도권은 10명에서 6명, 비수도권은 12명에서 8명으로 축소된다. 방역패스 적용 범위도 확대돼 현재 18세 이하인 방역패스 예외범위가 11세 이하로 조정됐다. 또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과 카페에서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영업시간 제한 조정은 이뤄지지 않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원문보기
이전글
[사설] 기후 대응과 성평등 실현, 지금 말해야 할 미래
다음글
[사설]‘늙은 한국’에 눈감고 미래세대 짐만 늘리는 포퓰리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