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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택 치료 첫 사망  위드 코로나 앞 대응 철저해야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485
발행일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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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환자가 사망하는 일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 환자는 21일 갑자기 상태가 악화해 119 신고를 했으나 병원 이송이 지체된 사이 심정지가 발생해 끝내 사망했다. 위드 코로나와 함께 재택 치료도 확대될 것을 생각하면 크게 우려할 일이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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