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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보지 않은 4단계 격상...위기 극복에 힘 모아야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591
발행일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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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서 코로나 국내 유입 이후 가장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집회와 행사도 1인 시위 외에는 전면 금지되며 종교행사도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사실상 봉쇄에 가까운 조치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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